ALL OR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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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없는 밤하늘을 대신 해

벚꽃이 만개를 이루었다.

반영이 아름답던 강변을 거닐며

곧 시간이 지나고 나면

벚꽃잎이 흩날리고 없을것만 같아서

아쉬움의 끝자락이라도 붙잡고 싶은 마음

며칠만 지나면 네가 있는 곳으로

꼭 찾아갈께~

아직 다 꽃 피우지마...

.....는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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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가득
만물의 소생
꽃피는 계절
새로운 탄생
희망의 축복

나에게 너란
따뜻한 위안
너에게 나란
행복한 미소
그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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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장팔리 소재
덕천서원
집에서 가까운줄 알고
운동삼아 자전거를 타고
가다보니 너무 먼...;;
이거 되돌아 갈 수도 없고
왕복10km나 되던 거리
그래도 복잡한 시내를 벗어나
한적한 길을 달리는 기분은
참 좋았다!
서원뜰안엔 탐스런 목련꽃가득
그러나
대형견 두마리가 자유롭게
철통보안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통에 가까이 접근하기
힘들어서 줌으로 최대한 땡기기
이럴때보면 나도 연약한 여자본능이
있긴한가 보다ㅎㅎㅎ
아직 벚꽃나무 개화전이라
썰렁했지만 장관을 이룰거라 기대하고 발길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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