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별빛없는 밤하늘을 대신 해

벚꽃이 만개를 이루었다.

반영이 아름답던 강변을 거닐며

곧 시간이 지나고 나면

벚꽃잎이 흩날리고 없을것만 같아서

아쉬움의 끝자락이라도 붙잡고 싶은 마음

며칠만 지나면 네가 있는 곳으로

꼭 찾아갈께~

아직 다 꽃 피우지마...

.....는 희망사항

 

 

 

'산다는건 > 일상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잎 흩날리던 날  (0) 2016.04.09
[2016/04/07] 봄비와 벚꽃  (0) 2016.04.07
탄생  (0) 2016.04.03
자전거를 타고  (2) 2016.04.01
산책  (1) 201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