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산책

산다는건/일상으로2016. 3. 23. 21:27


봄볕이 좋던 오전시간
반려견 쵸코군과 강변 산책하기
어느새 키작은 꽃들이 화단에 피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역시 봄
새로운 도시에 적응하기란
하루라는 시간이 넘 빠르다.
벌써 열흘이나 지났네...




'산다는건 > 일상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생  (0) 2016.04.03
자전거를 타고  (2) 2016.04.01
봄이오는 거리  (2) 2016.03.22
조이  (0) 2016.03.11
[2016/02/28]마지막 눈이될까?  (0) 2016.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