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겨울이면 얼음골짜기를 만드는곳으로 유명해진

바위소리카페

쥔장의 손길로 물을 뿌려만든

아직은 겨울초반이라 그런지 얼름기둥들이 한창 자라고 있는중이시다.

마치 겨울왕국에 와 있는 듯한 기분

추위를 녹여 줄 장작모닥불도 운치를 더하고

셀프로 군고구마도 즐길수 있다는 이색?경험도

다시금 발걸음을 이끄는것 같다.

수다 삼매경에 빠지다 보면 숯땡이 군고구마가되니까

자주 돌려가며 구워주는 센쓰~~

크리스마스 이브엔 특별한곳에서

좋은 사람과 그림같은 추억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