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수영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던중 드라이브삼아 한바퀴

휘리릭~

눈부신 아침햇살과 맞서며 처음으로 폰카로 담아봤다.

뭔가 익숙치않은 허접함이 그대로 묻어난다.

새벽연무가 남아 있어선지 시야가 깨끗하지 못 했지만

지방도 387은 마치 경춘가도 축소판처럼 풍경이 좋다.

볕 좋은날 사진기로 다시 담아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