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3] 지방도 387
산다는건/일상탈출2015. 7. 3. 13:05
수영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던중 드라이브삼아 한바퀴
휘리릭~
눈부신 아침햇살과 맞서며 처음으로 폰카로 담아봤다.
뭔가 익숙치않은 허접함이 그대로 묻어난다.
새벽연무가 남아 있어선지 시야가 깨끗하지 못 했지만
지방도 387은 마치 경춘가도 축소판처럼 풍경이 좋다.
볕 좋은날 사진기로 다시 담아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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