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제47회 아림예술제 사진분과
작품전시회에 참가를 하게되었다.
나의 시선을 고정시켰던
흑백사진 두점..역시 작가님
그리고 '황혼'이라는 제목으로
전시되었던 내사진ㅎㅎ
역시 사진은 크게크게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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