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이론처럼 살아지지 않는다

살아 보아야 알고

경험해야 느낀다

답이 정해진 길,

누구나 옳다는 길이

내게 오답일 때도 있다.

따라서 내 길을

스스로 가는 수 밖에

모난 내가 걷는 데는

평탄한 길보다

울퉁불퉁한 길이 나을 수도 있다.

아프고 깨져도 결국 나는

반들반들하고 예쁜 보석이 될 테니까
.
.
.
다 그렇게 산대요..
흔한위로
.
.
2017.05.28
경남 함양 상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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