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우어~


무언가 쫓기듯 버겁게 어제 새볔까지


써 내려간 비몽사몽중 글이었는데


다음채널 메인에 등극 해 있다.


방문자수 유입로그가 급증을 했고


보리암 여행기 이후 두번째다.


한 산행카페에 10월 정기산행지로 소개되


링크가 걸리기도 했고

http://21blackjack.tistory.com/701

화순만연사 글은 사진학원카페 출사지로


링크를 걸어 주셔서 좀 뻘쭘하기도 했다.


사진을 배웠거나 배울사람들에게


미숙한 사진과 글이 보여진다는게 민망하다.

http://21blackjack.tistory.com/748

모 여행카페는 40세미만만 가입가능하던데

나이제한에 걸려 어느글이 링크되었는지

확인 할 방법이 없다,,,

이 카페 어딘지 모르게 수상한 냄새가 난다,,,나

나를 둘러싼 이런 모든 일들이

왠지 특별한 일처럼 다가오는 걸까?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라

그런것일 수도 있고,,,

항상 범사에 감사하며 기쁜마음을 가지려

노력해서 그런걸까?

마음처럼 잘 않되긴 하지만,,,여튼

괜히 혼자 뿌듯함에 으쓱 기분이 좋아져

흥얼되는 그런 시간이다.

나의 블로그는 지금 호떡집에 불난듯ㅋㅋ

이제 그만 예쁜 꿈나라로 가자?!

오늘도 수고했어~잘자!

너도 나도*^^*


'산다는건 > 일상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 하지마...  (6) 2016.10.25
그렇게 널 기다려...  (0) 2016.10.25
영화가 있는 화요일  (0) 2016.10.11
코스모스야~  (6) 2016.09.28
축제의 밤 라이팅쇼  (10) 201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