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태풍이 지나간 후 올라가 본 오도산

오전9시경 아침이라 큰 기대는 않하고 갔는데

역시나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드높은 가을 하늘은 구름한점 없이

푸르고 맑고 깨끗하였다.

낮게 드리워진 하얀 운해로 가득했지만

조금 늦게 올라간 탓에 빨리 사라져갔다.

이번 오도산 풍경을 올릴까? 말까?

고민을 했었다.

풍경은 나무랄때 없었는데

영,,,,,,

사진이 마음에 들지않는다.

카메라 설정도 순 엉터리였고,,,

할수록 더 어렵고 큰 벽을 마주한 그런 느낌

이런 시기가 빨리 극복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