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한적한 메타세쿼이아길

작렬하는 한여름의 태양으로부터

싱그럼가득 푸르른 그늘을 만들어주던

그곳에서 만난

키작은 맥문동꽃의 보랏빛 미소

지금쯤 제대로 환한미소를 짓고 있겠지?!

다시 걷고싶고 나만의 길이고픈

카메라배터리아웃으로 요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