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지중해풍 컨셉의 마을로 조성된 공동체 마을로

1층은 주로 상업적인 업소들이 입주 해 있다.

함께간 조카는 초콜렛체험 공방에서 수제 데코초콜렛을 만드는 사이

동생과 함께 동네 한바퀴 휘리릭...금방이다.

조망권좋은 높은 곳에서 사진을 찍어야

이곳이 왜 지중해풍인지 알 수가 있는데;;

빗물로 얼룩진 모습은 그리 이뻐보이지가 않았다.

아기자기한 소품가게들 구경도 나름 잼났고

그냥 나오기가 민망할 정도로 사장님들과 직원들 모두 친절하셨다.

 처음 접하는 곳의 인상치곤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냥 이런곳도 있구나....하는 뭐 그런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