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하루해가 참 길고도 짧다.
새벽 일상의 시작은
항상 새로운 출발 선상에서부터 이고픈
매일 뜨고 지는 평범한 나날의 연속일지라도 작지만 큰의미로 기억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일깨워 주려는 당신이 내곁에 있어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코스모스를 닮았데도 난 다행이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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