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내가 갈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주지...
인사도 제대로 못 했는데
먼산 너머로 그렇게 가버렸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또 뜰테지만
나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석양의 하늘은 붉게 물들어간다.

.
.
.
.
난 너를 사랑해~이 세상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
.
 
노을만 보면
난 항상 이 노래가 생각이 나는 걸까??
 
 
 
 

'산다는건 > 일상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카오 택시 100배 활용하기  (0) 2015.04.08
하루  (0) 2015.04.08
부활절 달걀  (0) 2015.04.05
도전  (0) 2015.04.02
자유수영 첫날  (0) 201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