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는 건

또 다른 나를 찾아가는 일

그동안 여러가지 막연한 생각들로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의문투성이였는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불필요했던 고민이란걸

어쩌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지도 모른다.

극복해야 할 마음의 굴레를 벗어나

오롯이 나를 위한 삶의 일부분을 할애하는 것

그 자체가 이미 향기로운 행복의 시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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