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나도 변해가고 있음을 느낀다.
좀 더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모든것을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아량을 지향하며
그렇게 살아가도록 노력하자!
돌아오는 길엔 그야말로 봄길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이젠 더 이상 슬프지 않아!
비워낼 마음이 없어졌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