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봄길

산다는건/일상으로2015. 3. 30. 17:36

 

 

 

 

 

 

 

 

 

 

 

 

 

 

 

 

시간이 지날수록 나도 변해가고 있음을 느낀다.

좀 더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모든것을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아량지향하며

그렇게 살아가도록 노력하자!

돌아오는 길엔 그야말로 봄길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이젠 더 이상 슬프지 않아!

비워낼 마음이 없어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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