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경쟁이 치열한 마홀 수영장 수강 등록을 위해

어둑한 새벽5시 45분에 집을 나섰다.

 한창 산이랑 연애할때 이 무렵엔 산을 향해 갔었는데...

언제나 산은 늘 오르고 싶고 그리운곳...

오랜만에 일출전 풍경을 보니 DSLR사진기를 가져오지 않은것이

너무나 아쉬운 순간이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풍경을 담은것 같다!

늘 무심히 지나치던 곳이었는데...

더 늦지않은 만남이 오늘이란 것에 감사하자!

 

 

 

 

 

 

 

'산다는건 > 일상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양의 선물  (0) 2015.03.28
푸르른 날  (0) 2015.03.28
일상찾기  (0) 2015.03.24
초승달과 별의 랑데뷰  (0) 2015.03.23
수줍은 꽃봉오리  (0) 201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