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새로이 시작하는 마음으로
겨우내 멈췄던 운동을 오늘부터 다시 시작했다.
말이 운동이지
제 컨디션을 찾기위해 기본부터 천천히
충분한 휴식을 가졌던 근육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유지해 나갈 생각이다.
이상하게 집에서 운동한다는건 마음처럼 안되서
흐트러지고 나태해진 내모습은 가관도 아니였다.
무엇이든 열심히 해 보자!
앞으로가 즐거워질 나의 일상들을 기대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