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흡한 내사진위에
캘리그라피 고운글씨를
감사하게도 친구가 올려주었다.
지나가는 말로 둘이서 꿈이 있다면
제사진에 친구 캘리그라피로
작품을 만들어 전시회를 여는것
그럴려면 실력을 더 많이 쌓아야한다.
요즘 완경에 갱년기로 땀나지만
서로 정체기임을 고백했고
나 다운대로 마음가는대로
즐기며 하자...라는 결론이다.
나보다는 네가 정신적으로
더 우월한거 잘 아니까ㅎㅎ
새해에도 원하고 이루고픈 것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나날이 되었음해!
 

 

 

'산다는건 > 일상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비가 내린후  (2) 2019.03.22
어렵다...  (3) 2019.01.15
^^  (2) 2018.06.12
1년전 오늘...  (2) 2018.05.28
사진,그 상상의 공간  (0) 201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