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1] 기해년 새해
산다는건/일상으로2019. 1. 1. 08:58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흡한 내사진위에
캘리그라피 고운글씨를
감사하게도 친구가 올려주었다.
지나가는 말로 둘이서 꿈이 있다면
제사진에 친구 캘리그라피로
작품을 만들어 전시회를 여는것
그럴려면 실력을 더 많이 쌓아야한다.
요즘 완경에 갱년기로 땀나지만
서로 정체기임을 고백했고
나 다운대로 마음가는대로
즐기며 하자...라는 결론이다.
나보다는 네가 정신적으로
더 우월한거 잘 아니까ㅎㅎ
새해에도 원하고 이루고픈 것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나날이 되었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