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를 맞는 거창여성문화제의
일환으로 향토여류작가작품전
사진분과 부문에 작년처음 개전되어
2년연속 초대를 받는 영광을 누렸다.
참여 작가도 두분이 더 늘어서
다섯개의 작품을 전시하게 되었다.
부족하지만 작년에 비해 작품수준이
훨씬 좋아졌다는 평을 받았다.
'산다는건 > 일상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렵다... (3) | 2019.01.15 |
---|---|
[2019/01/01] 기해년 새해 (2) | 2019.01.01 |
1년전 오늘... (2) | 2018.05.28 |
사진,그 상상의 공간 (0) | 2018.05.25 |
두번째 전시회 (2) | 2017.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