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대야리 들판에 스며든

밤안개와 은하수

참 보기 드문 야경이다.












5월의 마지막 은하수











나는 작은별





















영끌 보정을 해도

은하수가 옅다.

맥북적응이 안되서

그런거일수도ㅋㅋ










창포꽃과 은하수































감악산 통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