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5년만인가보다...

3번째 왔는데 더 오지 말라고

예쁜풍경을 보여준다

여명빛과 안개가 참 좋았던 오늘

보리가 웃자라서 촬영하고자

했었던 화각을 촬영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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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작은 위로

일상 탈출

카메라보다 폰카로

우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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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어느 하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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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로 그 중심에 서서 다른방향의 길을 본다.


방향표시대로 돌다가 제 갈 길을 찾아가는게 삶이고
곧 과정이다.


서로 다른 길의 평행선상에서 스치듯 교차하는 인연들


어둠을 밝히는 조명이 드리운 길엔 그림자가 빛이나고
그 빛을 따라 나는 길을 걷는다.


그리고 지친 마음이 머무를 곳에서 쉼을 청해본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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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이 기대가되는

거창 감악산에

하늘정원이 조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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