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황매산성위로 흐르는

8월의 은하수















은하계로 보내는

나의 시그널


















파노라마로 담아 본

황계폭포와 은하수

 












가을꽃과 은하수


.



.



.



.




6월달 은하수

심술궃은 날씨로 인하여

은하수를 만나기 힘들었다.



.



.



.



.



.



.



.




옅은 구름너머

수줍은 은하수

그리고 배한척

대야리의 별밤

 

 

.

 

 

 

사월의 은하수

카메라와 함께

별을 헤아리다

 

 

모든것이 어렵다.

될때까지 부딪혀 보는것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