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상쾌한 하루의 시작~

늘 보고싶고 한번쯤은 만나야 할

너에게로 무작정 달려가고픈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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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9] 명성산정상과 삼각봉

16번째 오름이야기

 

깊어가는 늦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었던 명성산

다행이도 하늘 조망이 터진 곳에서 맞이하는

일출도 아주 장관이였습니다!

억새꽃도 이제 갈색빛 추억으로 남겨질 것 같아요...

이제 눈꽃으로 다시 피어날때가 기다려집니다.

맑은 날씨는 아니였지만 나름 운치있는 풍경을 선사하더군요!

매번 오를때 마다 다른 모습으로

기대반 설렘반으로 절 행복하게 하니

어찌 산을 안 좋아할 수가 있을까요?

 

등룡폭포 - 억새군락지 - 팔각정 - 삼각봉 - 명성산정상석

다시 되돌아오는 코스로 산행소요시간 왕복 4시간

사진찍으며 쉬는 시간 30분 소요

 

 

 

 

 

 

 

 

 

 

 

 

10분 이른 시간에 출발했는데 아직 걷히지 않는

밤그림자

이런시간들이 점점 늘어 날것 같다!

어제 산행 후유증이 있긴하지만

스트레스가 다 해소되서 그런가 컨디션이 좋다!

역시 난 산에 올라야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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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6시30분경인데도 아직 어둠이 짙게 깔려있다.

점점 밤이 길어지고 있다!

내일 이시간 산에 갈건데...

이렇게 어두우면 좀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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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박봄 모음

2NE1/2NE1 MV2014. 11. 7. 21:24

 

 

 

We belong together +  Forever With You(feat.Park Bom)

 

 알수없는 음악가

 

Baby Boy

 

 

바람났어

 

Oh yeah!

 

내가 노래를 못해도 

 

 Black

 

 UP

 

 Tablo feat.Park Bom - Bad

 

박봄의 보컬은 너무 매력적입니다!

즐감하세요~

 

 

 

 

 

 

 

 

 

 

간밤 산에 갈 계획을 세우고

설레임에 5시 일찍 눈이 떠졌는데...

차에 오르니 성애는 커녕 춥지도 않았고 빗방울이 있길래 뭐지?

이러며 6시20분에 출발했는데 아직은 짙은 어둠이...

보통은 날이 밝아 올 시간인데...?

산정호수 다 도착해서 삼각대를 빠뜨리고 온게 생각이 나서

급 유턴해서 다시 집으로 가는데

야속하게 차창을 두드리는 비....

후두둑...쏴아~~~~

아...망했다....

OTL

운전대를 돌려 헬스장으로 고고!

산에 못가는 스트레스를 애꿎은 런닝머신에 화풀이 하듯했다..

이넘의 성질머리 좀 고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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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가려고 차에 올랐는데...

헐;;차 유리창 성애가 두텁게 내려앉아 있어서 대략난감...

언제 거걸 다 녹이느뇨...귀차니즘 발동하나니~

에혀.....걍 걸어가쟝!

이럴땐 포기도 참 스피드하다

ㅎㅎㅎㅎ

운동하러 가는 사람이 차는 왜 끌고 다니냐는

핀잔을 듣기도 하지만ㅋㅋ

그건 어디까지나 나님 맘인거고!

귀차니즘이 멸망하지 않는 한

앞으로 걸어다닐 날만 많이 남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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