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영하 -2도...밖에 첫얼음도 얼었다!

이정도는 뭐 애교^^

돌아오는 금요일이 절기 '입동'

매일 같은 시간에 운동을 나서는데 어둠이 꽤 남아있다!

그래도 모처럼 맑은 늦가을날 하늘은 정말 구름한점 없이

에매랄드빛처럼 깨끗하고 푸르렀다.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상쾌한 기분이 들어 넘 좋아진다ㅋ

아침부터 볼 일이 있어 강원도로 점핑점핑~

입구에 있던 탱크저지선을 철거하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하다!

운전중에 찍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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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수능 D-11

 

동네 빵가게 갔다가 진열된 수능엿이랑 초코렛을 보고

수능이 얼마 안 남은 걸 알게 되었다!

집안에 수험생이 없으니 남일 된지도 몇년째ㅋ~

고쓰리 수험생여러분 모두

수.능.대.박!

 

 

새벽녘에 내린 비때문인지

늦은 오후 해질 무렵부터는 바람이 제법 차갑다!

저절로 옷깃을 곧추세우게 되는 바야흐로

가을과 마지막 작별을 고해야 할 듯 싶다!

이젠 계절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날 보면서

시간의 흐름을 역행 할 순 없지만

지금 이 순간을 바라보는 내 눈빛과 마음의 생각들을

낙서하듯 흔적으로 남기고픈

내 인생의 의미를 부여하게 될 일상의 소소한 꼼지락거림

내게도 새로운 습관이 하나 생겼다 히힛~

그래서 난 지금 무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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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2] 타일랜드 탑
 
작은 동산에 조성된 태국군 참전기념비
아직 이곳 단풍은 노랗고 유난히 붉은 빛을 띄고 있었다.
내가 초등학생때 방학을 맞아 이모네 놀러갔을때
사촌 언니랑,오빠들을 따라 걸어서 이곳까지 놀러왔었던 곳인데
그땐 얼마나 멀고 힘들게 느껴지던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다!
가끔 차 타고 지나다니면서 어릴적 아련한 추억의 시선이
머무는 곳 이기도하다.
 
 

 

 

 

 

 

 

 

 

 

 

11월의 시작!

가을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듯...

마음이 쓸쓸하고 공허할 수도 있겠지만

굳이 외면하고 싶지는 않다.

지금 아니면 언제 그런 기분을 느껴볼까 싶어

걍 부딫쳐 견뎌보고 싶어졌다!

이 또한 나의 인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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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 CL의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됐다.

스쿠터 브라운은 1일(한국시간) 자신의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CL의 대형 사진을 걸고 'SB 프로젝트 패밀리에 온걸 환영해, CL (WELCOME TO SB PROJECTS FAMILY! CL)'이라는 멘트를 내걸었다. 스쿠터 브라운이 CL이 자시의 소속 가수가 됐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사실 CL의 미국 진출은 예견된 수순이었다. 그동안 미국의 음악 시장과 유력 매체는 2NE1의 음악과 행보에 주목해왔다. 특히 2NE1의 리더이자, 동양인들에게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랩과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CL에 대한 관심은 엄청났다. 해외에서 보는 K-팝의 전형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매력을 가진 여가수란 평가를 받아왔다.



해외 매체의 주목도도 높았다. 지난 2월 미국 음악 전문 사이트 팝더스트는 2NE1의 정규 2집 '크러시(CRUSH)'에 수록된 CL의 솔로곡 '멘붕'에 대해 ' 환상적인 스웨그가 느껴지는 랩 실력을 자랑하며, 지난해 발표한 솔로곡 '나쁜 기집애'와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에너지가 넘친다'고 칭찬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빌보드가 2NE1의 데뷔 5주년에 맞춰 '꼭 봐야 할 2NE1 뮤직비디오 톱5'를 꼽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2NE1과 CL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CL에 대한 미국시장의 관심은 단지 음악만이 아니었다. CL의 패션과 스타일에도 남다른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6월 매거진 '데이즈드 & 컨퓨즈드'는 'CL은 K팝 스타일의 리하나인가'라는 기사로 CL의 패션을 집중 소개했다. 해당 매거진은 'CL은 14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들로부터 집중 관심을 받고 있는 K팝의 엄청난 패셔니스타'라며 '그녀는 제레미 스캇의 뮤즈로 뮤직비디오 속에서 샤넬, 베르사체, 루부탱 등을 걸치고 나오지만 그녀를 그저 예쁜 여자 이미지 이상으로 돋보이게 하는 것은 나시르 마자르, 아스트리드 안데르센 등 젊고 새로운 남성복 디자이너 브랜드의 거대한 트랙수트, 체인, 야구모자 등을 활용한 패션'이라고 말했다. 또한, CL이 '그리워해요'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누드 연기를 펼친것에 대해 빌보드는 '뮤직비디오의 화제는 CL의 대담한 누드신이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레킹볼'과 비교해봐도 슬픔이 잘 표현된 씨엘의 누드이다"라며 미국 최고의 아티스트 마일리 사이러스와 비교하기도 했다.



한 음악 관계자는 CL의 미국 진출에 대해 "CL은 본격적인 진출 전부터 지속적으로 미국 음악시장과 유력매체로부터 관심을 받아와 앞서 진출한 가수보다 더 빛나는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CL특유의 독자적인 음악 스타일과 패션은 미국 시장에서 동양 가수에게 가장 요구하는 것"이라며 "특히, 어린 시절을 외국에서 보내 영어를 비롯해 불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CL은 미국 시장 진출에 준비된 재목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OSEN=김사라 기자]인기 정상을 달리는 2NE1의 리더 씨엘이 미국 최고의 음악프로듀서 스쿠터 브라운과 손잡고 북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그동안 말로만 무성했던 씨엘의 미국진출은 1일(한국시간) 스코터 브라운이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씨엘 영입 사실을 밝히면서 사실로 드러났다.

세계적이 음악 프로듀서 스쿠터 브라운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씨엘의 대형 사진과 함께 '씨엘! SB 프로젝트 패밀리에 온걸 환영해'라는 슬로건으로 씨엘의 미국 진출을 축하했다. 씨엘은 요즘 미국에서 가장 핫한 신예 여가수로 손꼽히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스쿠터 브라운의 2015년 핵심 라인업을 장식할 전망이다.

스쿠터 브라운은 저스틴 비버를 발굴해 세계적인 팝스타로 키워낸 인물로 싸이의 미국 진출을 도운 바 있다. 타고난 음악적 재능과 동물적 비즈니스 감각으로 미국 음반시장을 쥐락펴락하는 거물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씨엘의 소속사 YG 측은 얼마전 씨엘의 미국 진출 여부에 대해 "씨엘이 내년 봄 미국에서 싱글 앨범을 발행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안다. 미국에 씨엘의 인맥이 워낙 넓고 두터워서 누구와 손을 잡고 북미 데뷔를 추진할 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OSEN에 밝히 바 있다.

씨엘의 미국 진출은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됐던 일이다. 영어 등 각종 외국어에 능통한데다 작곡 능력까지 갖춘 씨엘은 일찍부터 미국 빌보드 등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또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전세계 패션지들의 화보 모델로 러브콜을 받은 것도 스쿠터 브라운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YG 양현석 대표도 2NE1 컴백을 앞두고 OSEN에 "2NE1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컴백 앨범에서 리더 씨엘이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뮤지션으로서 더 향상된 자신의 기량을 드러냈는 데 향후 2NE1 5년 활동을 이끄는 자산이 될 것"이라고 씨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CL의 경우 2NE1의 정규 2집 앨범 '크러쉬'가 빌보드200 차트에서 역대 K-팝 신기록을 수립한 데 이어 자신이 참여한 스크릴렉스 앨범이 빌보드200 톱10 안에 진입하는 데 성공, 글로벌 팝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NE1 '살아봤으면 해' 무대에 새삼 눈길이 가는 이유다.

과연 씨엘이 내년 미국 본격 진출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18955

 

 

 

 

비예보가 있었는데...

태양은 뉘엿뉘엿 해넘이를 하고 있다!

10월의 마지막날엔 왠지 이 노래를 들어야만 할 것 같은..

'잊혀진 계절'

그 노랫말이 참 가슴에 와 닿는 걸 보니

나도 나일 먹나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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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푸른잎을 자랑이라도 하듯 무성했었던 나뭇가지

붉은 빛으로 물들이는가 싶더니

이제는 앙상하게 드러난 모습이다.

어찌 그리 잘 알고 시간의 흐름에 순응하는 모습

벌써 10월의 마지막날

첫날이라며 일기쓰던게 엊그제 같은데...

나의 시간은 참 빠르게도 지나간다...

조금만 천천히 가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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