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빠심충전하는 날

 

 

 

 

 

 

 

 

 

 

 

 

 

 

 

BLACKJACK 고령화되간다~

빠심 거덜나기전에 하루빨리 컴백하쟝!

 

 

 

 

 

 

 

 

 

 

 

 

 

 

 

 

 

 

 

깊은 잠을 들지 못 하도록
밤새 창가를 두드리던 비...
거센 바람결 따라 구름은
잠시 머물지도 못한채
나를 두고 지나쳐 너에게로 간다.
떠나보낸 것도
떠나온 것도 아니지만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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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홍세영 기자] 씨엘이 영국 유력 일간지 ‘더 가디언’으로부터 주목받아 눈길을 끈다.

더 가디언은 22일(현지시각) 음악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전세계 다양한 음악을 추천하는 코너인 ‘The Playlist’를 통해 씨엘이 세계적인 DJ 디플로, 리프 라프, 오지 마코와 함께 작업한 곡인 ‘닥터 페퍼’(Doctor Pepper)를 조명했다.

이 곡은 지난달 22일 ‘사운드 클라우드’공개 사흘여만에 스트리밍 100만을 돌파하고 미국 빌보드, 유명 힙합 전문 잡지 XXL, 음원사이트 스테레오검(Stereogum) 등 수많은 외신에서도 소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더 가디언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걸그룹 2NE1의 슈퍼스타 씨엘이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매니저의 스쿠터 브라운과 손잡고 올해 하반기에 솔로로 나올 것”이라고 씨엘의 미국 데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씨엘은 이번 트랙에서 애틀란타 스타일의 트랩에 우주적이고 몽상적인 비트를 한껏 뽐냈다”며 ‘닥터 페퍼’ 속 씨엘의 피처링에 대해 호평했다.

이번 ‘The Playlist’에는 씨엘 외에도 호주 록 밴드 트리오 The Walking who의 ‘My Future Wife’, 알앤비 팝그룹 Shades의 ‘Time Back’과 시드니 출신 밴드 Green Buzzard의 ‘Zoo Fly’가 포함됐다.

한편, 미국 데뷔를 앞두고 있는 씨엘은 8월과 9월 미국 음악페스티벌 MDBP(Mad Decent Block Party)에 출연해 현지팬들에게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5. 6. 23.

 

 

 

 

 

 

 

 

 

오는 29일 저녁 7시 1, 2회 특별 연속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 수, 금 저녁 7시에 인사이트TV, YG와 YG케이플러스 유투브에서 한 화씩 공개된다.

7월 3일부터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온스타일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명성산 책바위 일출이 좋아서 올랐건만
가을과 여름에 해뜨는 방향이
서로 다르다는 걸 잊었다.
암벽을 등진채 해는 이미 떠 올랐고
먼 발치 아래 보이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처럼
한참을 그렇게 내려다보고 있었다.

비다운 비가 그리워지는 요즘

가뭄으로 인해 산정호수 바닥이 드러나있었고

등룡폭포의 적은 낙수량이 그나마 체면치례를 하는듯

오늘 책바위오름은 나 혼자만의 코스였다.

아무도없는 호젓한 산행길이 그동안 너무 그리웠었나보다!

 

 

 

 

 

 

 

 

 

어제 약간의 비가 스쳐선지 오전엔 흐린듯하더니

수영을 마치고 나올땐 화창한 날씨와 뭉게구름이 참 좋았다.

락커룸에선 쓰러질듯 기운이 없어 넘 힘들었는데

일단 수영장을 나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몸도 마음도 날아갈듯 한결 가벼운 발걸음이다.

3주동안 접영을 배우느라 셩장 물 꽤나 먹으며 고생 좀 했는데

완벽하진 않지만 제법 접영의 자세가 잡혀가고 있다.

30분간 시간을 투자하여 왕복5번 연습한것 같다.

첨엔 한두번 잘 기억했다가 돌아서면 잊어버리기 일수지만...뭐!

일단 손의 힘으로 부상하지 않으려 최대한 힘을 빼려 노력했고

가슴을 누르는 웨이브 동작과 입,출수 킥을 신경썼다.

그리고 종아리가 너무 접혀지지 않게 발차기도 연습했다.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간 동작들이 있어서

물속에 들어가면 그야말로 정신이 하나도 없다.

많은 연습이 더 필요한것도 이때문이고ㅋ

꾸준히 하다가 보면 몸에 밴 습관처럼 될 날이 오겠지~

물속에선 잘 못 느꼈는데 힘들긴 했나보다.

사우나에서 현기증이 와서 당황을 했다.

평소보다 땀도 더 많이 흘렸고

어휴~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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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내가 원하는 이미지대로

당신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당신 자신으로,

당신의 본질로,

당신의 고유한 특성으로,

당신 본래의 아름다움으로

당신 스스로 되돌아가도록

이끌어 주고자 하는

소망의 과정인 것입니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

 

 

 

새벽의 여명과 함께 떠오르는 태양의 멋감동을

제일 먼저 전해주고 싶은 당신

오늘은...내일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살아질까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혹시모를 두려움이 있더라도

어제 보다 오늘을,오늘 보단 내일을

있는 그대로의 당신모습을

많이 사랑하고 싶어하는

나를 사랑하며

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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