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벚꽃길과 은하수

그리고 여명빛

 

 

 

 



 

 

 

 


대야마을 가로등이

그대로 비춰서

밭떼기가 반반이 되었다.

입구쪽 사과밭이 생기기전에

커다란 밤나무 몇그루가

광해 방패막이가 되어주었는데

그마저도 없으니 아쉽다.








광대고속도로


















소나무의 거친 삶과

그리고 굴곡진 인생




 
 

 
 
 

 
 
새로운 포인트에 집착하기 
바로옆은 가로등 광해지옥
음....역시 실력이 문제!

 
 
 

 
 
 

 
 

 
 
거창특산물 포토존에서
































은하수부터 여명까지

2월 마지막은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