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역대급에 들만큼 시정이 좋았다.

어둠에 적응되면 은하수띠가

흐릿하게 나마 육안으로 보였다.

별을 본다는건

꿈을 꾸는 소망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