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새롭게 단장한

함안 악양뚝방길

무려 5년만에 다시가본

뚝방길 너머 안쪽으로

꽃양귀비 유채 안개초등

드넓은 대단지 꽃밭에선

아름다움을 꽃피우고 있는데

너무 넓어서 다 못 돌아봤다.


































거창 창포원

지금은 꽃창포가 한창이다

해마다 개화시기를 놓쳤었는데

올해는 제대로 맞추었지만

날씨가 도와주질 않는다.

































황매산 철쭉 제1군락지는
개화율30% 정도이고
윗쪽은 20%정도
다행히 냉해피해는 없고
앞으로 더 좋아질것같다.
올봄엔 철쭉과 은하수를
촬영할 수 있길바라며
답사차 다녀와봤다.























해마다 수달래 개체수가

줄어들어 안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이면 봄마다

안부를 전하듯

꾸꿋하게 꽃을 피워내

그저 대견하고 감사하다































전날 내린비로

출근길 풍경이 주는








































합천호 백리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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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세월 굴곡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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