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집으로 컴백홈?하기전
요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양주 나리공원을 찾았다.
군락을 이룬 꽃천지가
사방에서 자길 봐달라 한다.
그러나 카메라의 부재가 아쉽..
내가 왜 카메라를 놓고왔을까?
후회해도 소용없을 일
이없으면 잇몸 폰카루다ㅋㅋㅋ
이번 주말부터 천일홍 축제가
시작된다하니 사람이 많기전
다녀오는것도 좋을듯 싶다.
전국사진촬영대회를 겸해선지
진사님들도 많았고 나리공원이
촬영지로 급부상한 이유를
알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