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일년만에 처음찾은 곳
사계절 어느때라도
예쁜추억이 되준다
폰카로 우다다다다~
많이 아쉽다ㅜ.ㅜ
이제 곧 단풍이 올텐데..
기약없는 재회를 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