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합천군 야로면 500년된 느티나무를 보러갔는데
정작 양파 파종중인밭에 꽂혀서ㅋ
 

계곡물이 고인곳에 솔잎과 낙엽이
 소용돌이치며 떠다니는 모습을
장노출로 잡았더니 재밌는 사진이 나왔다.
삼각대가 있었더라면 더 재밌는 장면이
나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