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삶을 살든
산다는건/일상으로2016. 2. 25. 19:58
아침부터 꽃샘추위와 맞섰더니 컨디션이 나쁘다.
매트온도를 높히고 뜨거운데도 모르겠다.
따뜻함은 만져지는데 온기가 전해지지가 않아서
난 더 춥다한다.
머리가 육체를 통제하지 못하는 것 같은 경험
한달째 구직때문에 적쟎이 스트레스인가 보다.
세상밖으로 나가는 일은 쉽지가 않은탓에...
그래도 꾸꿋이 기다려본다.
한번쯤은 나를 알아봐주고 기회를 줄거란
희망을 갖고...
내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나를 응원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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