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아침부터 꽃샘추위와 맞섰더니 컨디션이 나쁘다.

매트온도를 높히고 뜨거운데도 모르겠다.

따뜻함은 만져지는데 온기가 전해지지가 않아서

난 더 춥다한다.

머리가 육체를 통제하지 못하는 것 같은 경험

한달째 구직때문에 적쟎이 스트레스인가 보다.

세상밖으로 나가는 일은 쉽지가 않은탓에...

그래도 꾸꿋이 기다려본다.

한번쯤은 나를 알아봐주고 기회를 줄거란

희망을 갖고...

내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나를 응원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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