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합천영상테마파크

6,70년대 옛모습을 세트장으로 만들어

각종 영화나 드라마 시대극에서 낯익은 거리의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해 놓은곳이다.

빈티지한 낡은 모습이 더 정겨운곳

나의 어릴적 흔하디흔한 주변의 풍경이기도 하다.

나는 서울출신 70세대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