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아듀 2014년

오랜시간의 작업과 기다림끝에

정규앨범 'Crush'와 2년만의 콘서트 'AON'

모두가 행복했고 또 신나게 즐거웠고

대중들 눈엔 위기라 느낄만큼 다사다난했던것 같다.

봄,채린,다라,민지

무대위 넷이라서 더 아름답게 빛이나는 걸 잘 알고 있다.

내가 가장 힘들어 할때 희망과 힘이되어 준것처럼

너희들만 믿고 응원하며 사랑할꺼야!

내년엔 우리 꼭 행복하쟝~

2NE1 ♥ BLACKJACK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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