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가려고 차에 올랐는데...
헐;;차 유리창 성애가 두텁게 내려앉아 있어서 대략난감...
언제 거걸 다 녹이느뇨...귀차니즘 발동하나니~
에혀.....걍 걸어가쟝!
이럴땐 포기도 참 스피드하다
ㅎㅎㅎㅎ
운동하러 가는 사람이 차는 왜 끌고 다니냐는
핀잔을 듣기도 하지만ㅋㅋ
그건 어디까지나 나님 맘인거고!
귀차니즘이 멸망하지 않는 한
앞으로 걸어다닐 날만 많이 남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