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예보가 있었는데...
태양은 뉘엿뉘엿 해넘이를 하고 있다!
10월의 마지막날엔 왠지 이 노래를 들어야만 할 것 같은..
'잊혀진 계절'
그 노랫말이 참 가슴에 와 닿는 걸 보니
나도 나일 먹나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