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지난 계절의 흔적이

머문 천상의 화원은

은하수가 가득하다









습도가 높았던 날

건진샷 없고

핀나가도 예쁜건

오롯이 내맘




















2월 은하수와의 짧은 만남

날씨의 비협조로 참 보기힘든

올해도 열심히 촬영해보자!



1월 마지막날 첫 은하수
금성과 은하수의 랑데뷰

















어느덧

2021년도 마지막날

아쉬움의 해넘이를 보내며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 오를테니

새해에도 잘 부탁해












거창감악산 꽃과 별 여행

행사중이라 여기저기 설치된

조명으로 은하수촬영이

난감하고 힘들어졌다.

아스타국화는 아예 촬영조차

못했으니까...

인공적인 빛공해를 피해

일부러 높은산을 오르는건데,,,

사진가로써

행사진행상 참 아쉬운부분이다.


















운해로 가득찬 거창의 새볔























거창감악산 꽃&별여행

9월24일~10월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