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은하수를 만나는 시간이

아직은 많이 짧다.








2023년도

첫 은하수

시즌 시작

전날 내린 눈을 뚫고

무모하게 올라서 촬영했는데

앞으론 그러지 말아야겠다.












친구에게

나랑 같이 별보러 갈래?!

그랬더니 친구 아들도

같이 따라나섰다.








나무한그루가

식재가 되었다.

뿌리가 잘 내리길 바라...












5월의 은하수




























붉게 물들어가던 해질녘

샤스타데이지가 예쁘다
















해가 진 한참뒤

변화무쌍한 하늘빛이

참 좋다!












나는 작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