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비예보가 있었는데...

태양은 뉘엿뉘엿 해넘이를 하고 있다!

10월의 마지막날엔 왠지 이 노래를 들어야만 할 것 같은..

'잊혀진 계절'

그 노랫말이 참 가슴에 와 닿는 걸 보니

나도 나일 먹나보다

ㅠ.ㅠ

 

 

'산다는건 > 일상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능 D-11  (4) 2014.11.02
11월의 시작  (2) 2014.11.01
가을날의 흐림  (0) 2014.10.31
햇살 좋은 아침  (0) 2014.10.30
해돋이  (0) 201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