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나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마음 한그루를 베어내기로 했다.

수백번 수천번을 생각 해 봐도

지금 상황을 이해할 수 없어

 마음은 아프지만...

 내게 최선을 다했던거야...

그걸로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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