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해뜨기직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더니

불과 잠깐사이에 날이 밝아왔다.

쌀쌀하다 못해 이젠 춥다소리가 절로 나오는

가을새벽 찬공기를 마시며

어제의 나를 다시 리셋하는 기분으로

오늘의 태양은 떠 올랐고...

모두가 행복한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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