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가을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걸까요?

이젠 그리움도 외로움도 더 이상 남겨두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로인한 아픔도 인내 할 힘이 생겼기때문인가봐요.

상처가 되지않기위해 스스로 방어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나는 나 일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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