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시간 참 빠르다.

가을도 절정에 이른듯하고...

한동안 무언의 그리움으로 많이 허덕였는데

마음에서 천천히 내려놓고 나니 한결 편안하다.

난 항상 제자리에서 멀리있는 널 생각하고 있으면

어린아이처럼 그저 신이나서

혼자 이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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