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인주면 공세리 언덕에 자리하고 있는 천주교 성당이다.

130여 평 규모에 본당·사제당·피정의 집·회합실 등의 건물이 있고

병인박해 때 순교한 3인의 묘가 조성되어 있다.

본당은 1층 적벽돌 건물로, 정면에는 높은 첨탑이 있고,

내부에는 무지개 모양의 회색 천장이 마련되어 있다.

사제관은 2층 벽돌 건물로, 정면이 팔자(八)계단으로 2층을 오르게 되어있으며,

계단 아래에 1층 입구를 두었다.

1894년 교회를 설립하였고, 1897년에 사제관을 세웠으며,

1922년 연와조 고딕양식의 근대식성당을 완성하였다.

수백년 된 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주위 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천주교의 성지라 할 수 있다.

 

-펌-

 

고온천을 가기위해 둘러본 아산여행

늘 사진속에서만 보던곳을 직접 가 보는 감회란ㅋ

비록 수백년된 고목들은 앙상한가지만 남아있었지만

경건한 마음의 고요를 느껴 볼 수 있었던

공세리성당

그 언덕위에 세상 모든 걱정과 근심을 다 내려놓고 온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