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겨울 아침햇살이

살포시 스며든다

발길닿는 그곳에

마음이 머문 이유
















해가 진 한참뒤

변화무쌍한 하늘빛이

참 좋다!
















가을따라

떠나온자와

떠나려는 나

늘 현실은

내편이 아니지











5월의 마지막 은하수











나는 작은별





















영끌 보정을 해도

은하수가 옅다.

맥북적응이 안되서

그런거일수도ㅋㅋ










창포꽃과 은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