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멈춰진 시간

은하수를 싣고

달리는 꿈을 꾸다












2022년도 은하수 시즌

-끝-












친구에게

나랑 같이 별보러 갈래?!

그랬더니 친구 아들도

같이 따라나섰다.








나무한그루가

식재가 되었다.

뿌리가 잘 내리길 바라...












5월의 은하수













설레이는 하루의 시작

출근길이 즐거운 이유






























붉게 물들어가던 해질녘

샤스타데이지가 예쁘다
















대야리 들판에 스며든

밤안개와 은하수

참 보기 드문 야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