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포천 한탄강 8경중 제3경인

화적연

가을아침 눈부신 햇살과 구름이 이뻤던날

지난번 입구를 잘못 찾아서 가지못하고 후퇴

길치는 영 아니라 자부했었는데;::

한창 입구공사가 진행중이라

현지인도 못찾고 허탕을 친

다시 두번째 도전만에 제대로 찾게되었다.

네비없이 탐험정신으로다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