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걸까요?
이젠 그리움도 외로움도 더 이상 남겨두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로인한 아픔도 인내 할 힘이 생겼기때문인가봐요.
상처가 되지않기위해 스스로 방어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나는 나 일뿐인데...
'산다는건 > 일상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리창엔 비 (2) | 2014.10.16 |
---|---|
체크카드 결제 취소대금, 오늘부터 청구 당일 환급 (0) | 2014.10.15 |
*^^* (0) | 2014.10.14 |
맑음과 흐림의 공존 (0) | 2014.10.13 |
석양 (2) | 2014.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