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거센 바람도 구름도 한점없이 고요하고 맑지만
날씨가 많이 차갑다라는거!
아직은 가을이고픈 내바램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그대곁에서도 가을은 깊어지고 있겠네요~
예전엔 미처 몰랐던 함께한다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난 행복해합니다!
그리고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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