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6시40분경인데도 달이 지지않고 있다.
동트는 햇빛이 더 빛나서 달빛이 묻혀지고 있지만
지난밤 어둠을 밝혀주던 소중한 빛이 아니던가?
살아가는 동안은 잊지말아야 할 것이다!
어제 뜻밖의 반가움...
지난일들의 안좋았던 감정은 과거일뿐
다시 원점으로 돌아 온 기분
이제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제와는 다른 오늘을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맞이하자~